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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제13집   (발행일 : 2018.06.30)
Title 속죄제와 배상제를 통해 본 레위기의 속죄사상: 4:1-6:7을 중심으로
Authors 정희경
Institutions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Abstract 레위기의 속죄사상 연구는 피의식을 포함한 제의가 중심인 속죄 제에 집중되어왔다. 그러나 레위기 저자는 하나의 문학적 단위(4:15:26[6:7])에서 또 다른 속죄 제사이며, 배상이 중심인 배상제(속건제) 를 제시하고 있다. 4:1-5:26[6:7]은 전통적으로 속죄 교리의 근간이 되 어온 핵심 본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학적 특징은 속죄제와 배상제의 관계와 그 함의에 대해 의문을 일으킨다. 그럼에도 이에 대해 설득력 있 는 설명을 제시한 연구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어렵다. 따라서 본고는 이 문제를 심도 있게 추적했던 필자의 박사 학위 논문을 소논문 형식 안에 서 요약적으로 제시한다. 연구 방법론으로는 텍스트언어학을 사용한 다. 특히 저자의 의도를 추적하는 화용론적 접근은 본문의 석의 작업에 크게 유익하다. 연구 내용은 4:1-5:26[6:7]에 대한 구조를 제시한 뒤, 단락별 본문 연구(4:1-35; 5:1-13; 5:14-26[6:7])를 수행한다. 그리 고 이에 근거하여 속죄제와 배상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함으로써 레위기의 속죄 사상을 정리한다. 두 제사를 통합적으로 바라본 레위기 의 속죄 사상은, 제의(속죄제)를 통한 진정한 죄 사함의 의미는 배상(배 상제)이라는 모티프를 통해 표현된 윤리적인 영역에서 반영되어야 한 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제의에는 윤리가 함의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그동안 모호했던 속죄제와 배상제의 관계를 규명할 뿐 아니라 레위기가 전달하는 진정한 죄 사함의 의미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기여 가 있다고 판단된다.

The study of the concept of atonement in Leviticus has been focused on sin offering, which is ritual centered only including blood rites. The author of Leviticus, however, suggests another expiatory sacrifice, that is reparation offering, which is reparation centered only in one literary unit(4:1-5:25[6:7]). In fact, Leviticus 4:1-5:25[6:7] has traditionally been the locus classicus for the doctrine of the atonement. Thus, these literary features raise question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in offering and the reparation offering, and their implications. Nevertheless, it is hard to find any research that suggests persuasive studies about these issues. Therefore, this paper summarizes the present writer's doctoral dissertation, which traced this problem in depth, in the form of this short article. This writer uses textlinguistics as the methodology. Especially the pragmatic approach of tracking the author's intention is very beneficial to the task of this work.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follows first, presenting the structure of 4:1-5:25[6:7]. And on the basis of this, exegetical studies by divided paragraphes(4:1-35; 5:1-13; 5:14-26[6:7]) are followed. Then it combines the atonement idea in Leviticus by rearranging the common points and differences between these two offerings. The idea of Leviticus's atonement, which is an integrated view of the two sacrifices, is that the meaning of genuine forgiveness must be reflected in the ethical realm expressed through the motif of reparation(reparation offering). In short, ‘ethics is implied in the ritual’. This study not only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in offering and the reparation offering, but also may contribute to the fact that Leviticus presents the true meaning of forgiveness of sin.
Keyword 속죄제, 배상제, 하난의 문학적 단위, 키페르 행위, 배상, 제의와 윤리; sin offering, reparation offering, one literary unit, kipper act, reparation, ritual and ethic.
Page p.10~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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